제목 간암식이요법(2)과 간경화식이요법
성명 비알엠연구소
이메일 sikiyobap@sikiyobap.co.kr
첨부

<<간암식이요법과 간경화식이요법 >>

 

 

먼저 당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저희 BRM연구소에서 발행한 서적들인 암을 고친 사람들이나 간장병을 고친 사람들’(1,2,3집 과 완결편) 또는 암세포를 정상세포로를 읽고서 본인이나 가족에게 바로 적용하려고 시도하지 말아달라는 것입니다. 특히 투병수기 부분을 읽다보면 간암이나 간경화 환자 중 나았다는 경험자의 말만큼 따라하고 싶은 유혹도 없을 겁니다. 따라하는 건 자기 맘이지만 결과는 다르기 마련이라 오해와 불신이 생겨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간암식이요법이나 간경화식이이요법을 한다고 병원치료를 무단으로 중단하거나 무시해서도 위험합니다. 30년간(1987~ 현재)의 경험에서 보면 식이요법이나 또는 병원치료 하나에만 의지한 때보다 식이요법과 병원치료를 병행했을 때가 조금이라도 나은 결과가 더 많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보면요,

 

1. 복수에 뭐가 좋다고?

 

   어떤 간암 환우가 말하기를 상태가 위중하여 복수가 차올랐는데 무엇을 먹었더니 복수가 쫘악 빠지더라고 자신이 경험한 간암식이요법이 당연히 타인에게도 좋을 거라고 스스로 믿고 자신의 경험을 실감나게 설명하고 열심히 전파하고 싶어 하는 수가 있습니다. 순수하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진솔한 마음으로 말입니다. 하지만 자신에 한정된 경험치가 어떤 조건에 있었는지는 설명을 빠뜨린 채 말입니다.

복수가 생기는 원인을 살펴보면

 

- 간과 무관하게 신장이 나빠서 복수가 차는 경우

- 간이 문제가 되어 복수가 차는 경우(대부분 간기능이 떨어져 복수가 차지만 원인은 다양)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인을 확인하지도 못한 채 진심(?)어린 전언에 의지해 간암식이요법이나 간경화식이요법을 한다고 호박을 삶아 먹었네, 옥수수수염을 달여 먹었네, 굼벵이(매미애벌레)를 먹었네 하고 실제로 경험한 사실보다 들은 말을 숨가쁘게 전달합니다.

호박이나 옥수수수염을 달여 먹어 복수를 줄이려는 시도는 호박이나 옥수수수염에 다른 식품에 비해 좀 더 함유된 칼륨을 섭취해서 물을 붙잡고 있는 나트륨을 줄여 복수를 줄이려는 시도입니다. 이렇게 해서 실제로 복수가 줄어드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데 검사결과 나트륨 수치가 높게 나오는 경우에 칼륨 함량이 높은 식품을 많이 섭취하면 어떻게 될까요?무단으로 섭취했다면 어떤 일이 생길까요?

 

2.짜게 먹지 말라고?

반대의 경우로,

심지어는 간암이나 간경화가 있어도 복수가 전혀 없는 상태인데도 짜게 먹으면 안된다라고 간암식이요법이나 간경화식이요법을 한다고 무턱대고 무염식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만 이런 경우 무염식을 계속하면 없던 증상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복수가 없는데도 무염식을 하면 일단 식욕이 떨어지고 위액 부족 현상(소금에는 위액과 같은 성분이 있음)을 불러와 소화가 잘 안 되기 시작하고 심하면 위액 분비를 자극하여 멀쩡한 위에 위염 같은 손상을 초래하는 경우도 있음을 고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튼 무염식이나 과한 저염식이 간암이나 간경화가 있다고 해서 자신의 간암식이요법이나 간경화식이요법이 환우 모두에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각기 합당한 경우에만 적용된다는 사실을 간과하지 마시라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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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을 극복한 밀알회 회원님들의 야유회 ]

3. 고기 먹으라고? 먹지 말라고?

또 가장 흔히 거론되는 한 가지 사례만 더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어떤 이는 간암이나 간경화 환자에게 고기를 먹으라 하고 누구는 고기를 먹지 말라고 제법(?) 심각하게 논쟁을 벌이기도 합니다. 과연 어느 쪽 말이 맞을까요? 분명히 둘 중 하나는 오류다! 라고 단정하시면서도 과연 어느 쪽에 함정이 있나 의심되어 선뜻 대답하기는 만만치 않은 의문이실 겁니다. 그런데 정작 정답은, “둘 다 맞다입니다.

 

먼저, 고기를 많이(소화가 거북할 정도의 과식은 아닙니다) 먹어도 도움이 되는 경우를 보겠습니다. 간경화식이요법이나 간염식이요법의 경우는 혼수 증상이나 황달이 없다면 육류섭취는 간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육류단백질이 식물성단백질보다 단백가가 높아 더 효율적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간경화나 간염인 경우에도 혼수증상이 있거나 황달이 심한 경우에는 육류단백질 대신에 식물성 단백질을 공급해야 합니다. 간경화 환자 중 혼수 증상이 오락가락하는데 잘 먹어야 된다는 일념으로 육류나 붉은 살 생선을 섭취하면 혈중암모니아가 올라가 분명히 혼수상태가 심해집니다. 황달이 심한 경우에 육류섭취를 늘리면 극심한 소화불량이나 설사를 할 수도 있습니다. 혼수상태를 빨리 해소하지 않고 시간을 끌다가는 뇌를 질식 상태에 빠뜨려 뇌손상이 오기도 하고 회복하기 어려운 상태로 떨어질 수도 있으며 설사가 심해지면 탈수상태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간암이거나 거의 모든 암의 경우에는 살코기는 금해야 합니다. 현대의학에서는 인정받지 못하는 주장이지만 간암식이요법에서는 모든 살코기와 붉은 살 생선에는 양질의 단백질이 있기도 하지만 철분이 들어 있고 철분은 암의 밥이란 개념으로 삼가고 있습니다. 육류단백질에는 철분을 암세포로 운반하는 트렌스페린이란 당단백질이 있어서 암세포에게 영양을 공급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고단백으로서의 육류는 다른 한편으로는 철분을 공급하여 암세포의 성장을 돕는 역할을 스스로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철분 섭취는 어떻게 해야 하나? 철분이 함유된 식물을 섭취하면 됩니다. 식물에는 암세포로 철분을 운반해주는 트랜스페린이란 물질이 없습니다. 이런 혜안을 기르는 것이 진정한 간암식이요법이라고 생각합니다.

 

4. 간암식이요법과 간경화식이요법 시작하기

 

, 이제 간암식이요법과 간경화식이요법을 시작해 볼까요. 스스로 알아서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 기본적인 상식은 갖추어야 하지 않을까요? 여러분 간상태가 어떻게 좋지 않은지 알 수 있는 길은 오로지 병원에서 시행한 검사서를 들여다보는 방법뿐입니다.

간암이니 간경화의 상태를 수치화 한 것은 모두 현대의학이 정의한 것들입니다. 현대의학을 무시하고는 올바른 식이요법도 성립될 수 없습니다. 현대의학을 기반으로 하지 않는 대체요법은 오히려 상태를 악화시키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현대의학의 도움없이는 좋아졌는지 나빠졌는지 비교조차 해 볼 수 없습니다.

안타깝게도 병원에서는 환자 1분 당 진료시간이 몇 분이나 됩니까? 일상적으로 차트 한 번 훑어보고 아랫배 한 번 쓰윽 만져보고 진료 끝. 이 찰나 같은 시간에 상담이고 말고 할 시간이 될까요?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되어 의료보험료를 많이 낼 수 있게 되고 환자 당 진료시간이 30분이상이 되어 충분한 상담이 되기 전까지는 검사결과가 나올 때마다 자신의 의무기록을 챙겨두는 게 좋겠죠. 의무기록이 있다면 대체요법을 병행하였거나 어쨌거나 자신의 병증의 변화 상태를 알 수 있는 유일한 표시가 아니겠습니까?

그래야 좋아지는지 나빠지는지 비교할 기준은 오로지 자신이 비용을 들여 검사한 결과로 비교해 보셔야 한다는 뜻입니다. 물론 짧은 시간에 많을 걸 배울 수는 없지만 기본적인 사항을 알아보는데는 그다지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자신의 검사결과에 맞추어 간암식이요법을 하시든 아니든 시작 시점에 결과를 알고 2~3개월간 식이요법을 실시한 다음 검사 결과를 식이요법 시작 전 자료와 비교해서 일부를 조정한 다음 다시 2~3개월간 식이요법을 실시하여 다시 또 비교해보면 어떤 면이 좋이지고 나빠지는를 알 수 있고 스스로 대처해나갈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 간암 환우에게 간암식이요법에 관한 세부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니 가만히 앉아 떡이 입에 떨어지도록 기다리지 말고 저희 BRM연구소에서 하는 강의에 참석하는 등 적극적인 자세로 건강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 수요 강좌 >

 

일 시 : 매주 수요일 2~4

장 소 : BRM연구소 강의실

준비물: 검사기록사본(혈액검사표, CT판독결과 또는 MRI판독결과,

내시경소견서 등 포함)

참가비: 5천원

개별상담: 회원가입 후 상담진행(회원가입비 별도)

참석예약: 02-414-0607, 010-4141-4467





2017-08-08 17:2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