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공지] 새로운 항암치료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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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항암제>와 비만

 

1. 면역항암제란?

면역항암제를 면역관용억제제라고 하는데 이 말을 쉽게 하면 속임수차단제라고 보면 됩니다. 면역단계는 가령 코털이 가장 외부적인 1차 방어수단이 되고 2차방어 대식세포->3차방어 자연살해세포->4차 방어 T세포 순서로 우리 몸을 방어해 줍니다. 1~3차 방어를 통과한 병원체를 마지막 단계인 T세포가 공격하여 우리 몸을 보호하게 됩니다. 그러나 T세포가 싸우려면 적인지 아군인지를 식별해야 합니다. 가령 뒷문이나 낮은 담을 넘어 늦게 귀가하는 아들이나 남편을 외부침입자로 인식하여 총을 쏠 수 없듯이 우리 몸에 병원체가 들어오면 이를 인식하여 공격할 대상인지 아닌지 식별해야 하는데 암세포는 표면에서 PD-L1이라는 단백질을 분비합니다. 이것이 병원체와 싸워야 하는 T세포에 달라붙으면(T세포가 분비하는 다른 단백질 있음) T세포는 암세포가 친구인 줄 알고 암세포를 공격하지 못하도록 속임수를 쓰는 격입니다. 이렇듯 암세포가 면역세포인 T세포에 속임수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면역항암제가 먼저 T세포에 찰싹 붙어버리면 암세포는 T세포와 결합하지 못하여 속임수를 쓰지 못하므로 T세포는 암세포를 적군으로 인식하여 공격하게 되는 원리를 이용한 것이 면역항암제입니다.

 

2. 면역항암제가 T세포를 인지하려면

동원예비군 훈련 때 아군과 적군을 구분하여 훈련하는데 임시로 적군임을 표시하는

대항군표지를 달게 되는데 아군은 가상 적군이라는 표지를 단 대항군을 보고 적군인지 아닌지 인지하게 되는 것처럼 암세포가 분비하는 PD-L1이라는 표시에 면역항암 가 결합합니다. 즉 암세포가 분비하는 단백질이 많을수록 면역항암제가 인지를 잘 하는데 문제는 인식률에 따른 효과가 고르지 않다고 합니다. 하지만 적응되어 효과가 높은 경우는 별다른 부작용도 없고 정상적으로 살아가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합니다.

 

3. 면역항암제의 효과

암세포가 내는 암표지 단백질을 인지하였다 해도 아직은 면역항암제의 효과가 10~40% 내외이고 이를 적용할 수 있는 병에도 한계가 있다고 합니다. 해당되는 병명인지 확인해보기 쉽게 현재 적응대상을 열거해 두었습니다.

 

적용가능한 병명

 

- 위암, 비소세포폐암 외 5

 

4. 현실적인 문제

병 상태 진행이 급하여 얼른 해당 면역치료제를 적용하고 싶다 해도 처음부터 사용을 할 순 없구요, 일반적인 항암제를 사용하여 효과가 없었다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위의 병명 중에 해당이 되면 병원과 의논해서 해당여부를 판정 받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문제는 높은 치료비로 아직은 진입문턱이 너무 높다고 합니다.

 

4. 비만 체중이 면역항암제가 더 잘 듣는다?

UC 데이비스 의대 연구진은 환자가 비만일 경우 면역항암제가 효과가 더 크다고 발표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비만이면 T세포가 힘을 잘 쓰지 못하고 반대로 암세포가 더 증식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상태에서 면역항암제를 쓰면 암세포와 결합하는 T세포 분비물(암세포와 결합하는 분비물)을 억제하여 오히려 암치료 효과가 높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정상체중인 환자에게 비만호르몬을 높여 면역항암제의 반응을 연구한다고 합니다.

 

5. 암환자가 주의해야 할 음식물

 

  암환자는 고기를 먹지 말아야 한다는 말이 확실하게 적용되는 경우는 신장에 문제가 생긴 경우로 막연하게 소문으로 떠도는 정보가 아닌 의학적 근거가 확실한 정보입니다. 동물성 단백질은 소화되면서 발생하는 요소질소가 신장을 더 해치기 때문에 쇠고기 돼지고기 생선 달걀 등 섭취를 삼가야 합니다. 또 마약성 진통제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위장관 기능이 떨어져 섬유소가 많은 음식은 병을 악화시킬 우려가 크다고 합니다.


  < BRM연구소 식이요법 강의>


 일자: 매월 2회

 참가비 : 5000원

참석문의 : 02-414-0607


2018-12-25 14: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