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간암 간경화에 나쁜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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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간암 간경화에 나쁜 식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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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이 난 후에도 병이 나기 전에도 가장 나쁜 식사습관은 식사를 후닥닥 해치우는 성미 급한 식습관이다. 즉 오래 씹는 습관이 덜 된 사람은 위에게 더 많은 일을 시키는 것이고 위가 더 많은 소화활동을 하자면 결국 피의 흐름이 위()에 몰려 있는 시간이 많다는 의미다. 소화시키느라 피가 위()로 몰려 간으로 가야할 혈류량을 줄여 간에서 받아야할 영양과 산소의 공급을 줄인 주범이다. 핏속에는 각종 영양과 폐를 거쳐 온 신선한 산소가 들어 있는데 간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요소이다. 오래 씹으면 피가 위에 머무는 시간을 줄여서 간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게 된다. 결과 당연히 영양흡수가 증가하고 피가 간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니 면역을 높여주고 간을 잘 먹이니 간기능이 잘 작동하도록 도움을 주게 된다. 당연히 간암이나 간경화인 환우의 회복에도 오래 씹어먹는 식사습관은 많은 도움이 된다. 운영자의 경험으로는 현미밥을 평소와 다르게 오래 씹어먹었더니 가렵고 긁어서 짓무르던 피부가 꼬들꼬들하게 바뀐 경험이 있다. 병의 절반은 잘 씹는 것 이걸로 큰 짐을 더는 셈이다. 더구나 오래 씹다보면 입안에서 침 속에 있는 여러 가지 효소가 작용을 해서 기대 이상의 덤을 준다. 한편 과식은 오래 씹지 않는 것보다 더한 피해를 준다. 면역력을 싣고 있는 피가 위에 머무는 시간을 많이 빼앗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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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자기 전에 뭔가 먹어야 하는 습관은 위가 쉴 틈을 주지 않는 악습이다. 간의 회복에 딴지 거는 또 하나의 악습관이다. 도대체 위가 쉴 틈을 주지 않는 좋지 않은 습관이다. 특히 칼로리가 높은 음식은 더더욱 바람직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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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음식 좋아하는 습관도 위험하다 간염이나 간경화 등 간장병을 장기간 앓다보면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많은 경우 비장이 커지면서 식도나 위에 정맥들이 실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는 경우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뭔 말인가 하면 건강 할 때는 식도 내벽이나 위 내벽에 혈관들이 납작한 상태로 있던 정맥혈관이 젓가락처럼 부풀어 올라 팽대해 지는 현상이 식도정맥류(아마 류자는 석류를 상상하시라)하는데 이때 뜨거운 음식을 먹으면 부풀어 올랐던 정맥 혈관이 한계를 넘어 팽창하면서 출혈을 일으킨다. 이것이 간 나쁜 사람이 피를 토했다는 정맥류 출혈이다. 식도에 있는 정맥이 터지면 피를 토하게 되고 위벽의 정맥이 터지면 변이 자장색으로 검붉게 나온다. 목에 뭐가 걸린 듯하여 뱉었는데 피가 섞여 나오면 무조건 다니던 응급실로 가야한다. 뜨거운 음식 잘 먹는 게 자랑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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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간암 간경화에 나쁜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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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식품에는 저렴하게 식품을 장기간 보존하기 위한 여러 가지 합법적인 첨가물이 많이 들어 있다. 콜라 등 청량음료, 튀긴 음식, , 소세지, 과자, 빵 등 입이 즐거운 식품을 즐기는 습관은 몸에 화학첨가물을 다량으로 공급하는 지름길이다. 설탕 성분은 혈액 중에서 칼슘의 소모량을 증가시켜 몸의 대사기능에 장애를 주고 튀긴 음식에 절어 있는 산화된 기름은 유리기를 발생시켜 상처 부위(모든 암의 텃밭은 염증이다)를 공격하게 만들어 상태를 더욱 악화시킨다. 소세지 베이컨 등에는 입맛을 돋우는 빨간 색을 내는 육가공식품은 아초산나트륨이란 발색제를 사용하는데 이것은 침 속에 들어 있는 아민과 결합하여 니트로사민이라는 발암물질을 만든다. 대다수의 가공식품에는 부패를 방지하기 위해 소량의 안식향산나트륨을 첨가하는데 이것은 방부재다. 모든 화학첨가물은 해독작용을 하는 간에게는 밖으로 퍼내야하는 해로운 이물질이다. 식품첨가물이 사람의 몸 안의 효소와 제2, 3차 생화학 작용을 일으키는 걸 견뎌낼 만한 건강한 사람과 심각한 병이 있는 환자의 경우는 반응하는 힘이 다르다. 각종 식품 첨가물은 화학물질로서 모두 간에서 해독해야 하거나 한 번 인체에 들어오면 이 생명 다하도록 배출되지 않으니 법적으로 허용된 식품첨가물을 먹어도 건강한 사람과 환자는 큰 차이를 갖게 된다.

 

나이가 어릴수록 병이 심할수록 작은 자극도 크게 나타난다.

 

가령 60년대 미국에서 성장촉진제를 배합한 사료로 키운 닭을 원조형식으로 남미로 기부했는데 그걸 먹은 여섯 살 여자아이들이 생리를 하는 등 한바탕 소란을 피웠다는 기사가 있었다. 성장촉진제가 들어 있던 닭고기를 먹은 어린 아이들에게 오래 걸리지 않아 성조숙현상이 나타났다.

라이프 사이클이 짧은 동물에 투여한 성장촉진제는 인체에도 빨리 반응한다고 한다. 소보다는 돼지가, 돼지보다는 두 다리를 가진 가축에 투여된 성장촉진제의 영향이 빠르다. 뭘 먹을까 보다는 뭘 먹지 말아야 하는가가 더 중요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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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에 따라 다르다! 육고기를 먹지 말아야 하는 사람은 암환자이지 간염이나 간경화의 경우는 고기를 먹는 게 좋다. 물론 황달이 심하거나 출혈 병력을 가진 경우는 예외가 있다. 잘 먹어야 한다고 암환자든 뭐든 간암이나 간경화는 고단백 식사를 해야 한다고 하지만 육류 단백질에는 헤모글로빈과 결합한 철분이 들어 있다. 육류섭취가 증가하면 혈중 철분량이 증가한다. 암세포는 동물성 단백질과 결합한 철분을 먹고 성장한다. 미치는 영향이 적다고 판단해서 그러는지 병원에서는 고기를 충분히 먹으라고 한다. 이런 원리로 암환자는 육류섭취를 제한해야 하지만 단순한 간경화 환자와 간염환자는 어느 수준까지 육류섭취를 늘려야 한다. 특히 혼수 위험이 없는 경우와 정맥류 출혈 위험이 높은 환자는 기름진 육류섭취를 늘려도 좋다.

여기서 잠깐, 간기능이 나빠져 단백질 대사기능이 떨어진 환자는 혈중에 암모니아(질소) 수치가 올라가는데 이때 육류 섭취를 늘리면 나빠진 단백질 대사에서 발생하는 암모니아가 핏속으로 들어가 순환하면서 뇌속의 산소를 밀어내어 혼수의 위험이 높아진다고 할 수 있다. 혼수를 한두 차례 겪은 경우에는 육고기뿐 아니라 생선이나 기름이 많이 들어간 음식도 문제가 된다. 이렇게 고기를 먹느냐 마느냐는 증상에 따라 다르게 적용해야 한다.

 

3. 식이요법에 대한 부정확한 상식은 오히려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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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을 위해서 해준 조언이 오히려 아는 상대를 해치게 하는 경우가 있다. 어떤 이는 간이 나쁜 사람은 싱겁게 먹어야 한다고 한다. 이 말은 간기능 저하로 알부민 생성 기능이 떨어져 복수가 차오를 때 해당되는 말이지 간이 나쁘다고 모든 간암이나 간경화 환우에게 적용되는 말은 아니다. 설령 간암이나 간경변인 경우에도 알부민 기능이 정상이면서 복수가 없는 경우에는 일부러 싱겁게 먹을 필요가 없다. 필요 이상으로 싱겁게 먹으면 우선 입맛이 떨어지고 소화도 잘 안 된다. 음식의 맛은 소금에서 나오고 소금의 한 성분은 위액의 성분이다. 간환자는 일반인 기준 보다 2~3배의 영양을 공급해야 하는데 입맛이 떨어지면 식사가 부실해지고 영양공급이 줄어 간기능을 회복 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소요하게 된다.

 

** 부정확한 식이요법 지식이 오히려 간암이나 간경화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공부하여 지식을 쌓는 것이 가족을 살리거나 내가 사는 길이다. 한 술에 배부르진 않지만 강의에 참석하여 지식을 쌓고 BRM 요법이 바른 방법인지 알아보시길 권합니다.

 

(수요 강좌)

일 시 : 매주 수요일 2~ 4

장 소 : BRM연구소 강의실

준비물 :검사기록사본

참가비: 5천원

개별상담시: 회원가입비 별도입니다

*의무기록사본 발급: 각 병원마다 차이가 있으니 원무과에 문의하세요

예 약 : 02-414-0607 010-4141-4467


 



2017-08-12 19:32:43